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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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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내고 우려내고 우려내고 우려내고 우려내는 라디오헤드.

이번 기회에 한번 더 우려냅니다.

근데 문제인건 이게 또 우려낼때마다 진국이란 말이죠... 아 어찌해야하나...

by Minus2 | 2009/03/23 19:25 | 음악 | 트랙백 | 덧글(0)

 










사람과는 다르게,

지고 있는 꽃조차 아름답다.
하물며 다 져버린 꽃도 아름답다.

미안타...내가 가진게 똑딱이 뿐이라-_-

2008년 여름 경남 함안시 칠서면 구포리, IXUS 860 IS

by Minus2 | 2008/12/04 00:24 | 기타 | 트랙백 | 덧글(3)

눈먼 자들의 도시

 

눈먼 자들이 만든 지옥을 보면서 무얼 느꼈냐면...


식량을 움켜쥐고 협박하는 자들에게 분노를 느꼈는지?

쓸 데도 없을 법한 귀금속을 요구하는 자들을 보며 어리석다고 느꼈는지?

지성이 결국은 거추장스럽고 쓸모없음을 보면서 한탄했는지?

먹을 것을 위해 몸을 팔고 그것을 요구하는 남자들을 증오했는지?


이 모든 것은 눈 멀지 않은 우리 세계에서도 뻔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며,

우리는 불공평한 지옥의 약간 덜 뜨거운곳에서 힘겨워 하고 있을 뿐이다.

사람들이 언제 눈을 뜨기 시작했었나, 그 때를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by Minus2 | 2008/11/30 03:58 | 잡문 | 트랙백 | 덧글(1)

그냥 국대에 대한 뻘글

 

뜬금없이 유로 2008 예선에서 잉글랜드가 탈락 했을 때를 떠올려 보자. 잉글랜드 언론은 앞다퉈 스티브 맥클라렌 감독의 해임을 기뻐했고 여전히 스콜스를 그리워 했으며 잉글랜드 국가 대표내에 월드클래스 선수라곤 베컴 뿐이었다고 떠들어 댔다. 어떤 기자는 제라드의 창조적이지 못한 경기력을 꼬집으며 '국내 리그용' 이라고 까내리기도 했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조만간에 허정무 감독의 해임을 기뻐할 것이고 여전히 홍명보를 그리워 할것이며 국대에 봐줄만한 선수라곤 박지성 뿐이었다고 떠들게 될 게다. 어떤 기자는 박주영의 복귀를 개탄하며 원톱 동궈를 보고 싶어할지도 모르겠다.

에, 내가 하고싶은 말이 뭐냐면... 우리도 이제 한번쯤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 탈락하고 선수들과 축구협회에 미칠듯한 질타를 가하고는 감독을 카펠로로 바꿔야 한다는 소리다. 정히 안되면 비슷한 스타일(?)인 박종환 감독도 괜찮겠다.

뭐 어쨌거나 올 시즌도 끝났고 하니까 사우디 전이나 기대해보자.

by Minus2 | 2008/11/12 23:54 | 축구 | 트랙백 | 덧글(0)

손지연 - 그리워져라

 


"그리워져라, 그리워져라, 그리워하면서 떠나가라."

...행여 내 님이 듣고서 그리워 애닳다 떠나지 못하시면 어쩌나,
   혹여 못내 떠나시고는 그리워 잊지 못하시면 어찌하나...

by Minus2 | 2008/11/05 01:42 | 음악 | 트랙백 | 덧글(0)

masa sumide - Tears in heaven

 

핑거스타일도 간지가 줄줄 흐르는구나...
이 분 좀 쩌는 듯

by Minus2 | 2008/10/22 22:25 | 음악 | 트랙백(1) | 덧글(1)

손지연 - 오다가다

 



오늘 처음 봤는데 보자마자 반한 누님.
omg... 완전 제스타일 이십니다. 누님.



"오다가다 입 싼 바람이 내 소식을 전하거든, 눈물 흘리다 또 그리워 네 꽃이 되었단 말 믿지마"

by Minus2 | 2008/10/22 00:32 | 음악 | 트랙백 | 덧글(1)

조갑제는 어둠속의 빛

 

<관련기사>

"오늘 깨끗한 얼굴의 60을 갓 넘은 청년을 바라보며 저는 많은 생각을 했다"며, "이 강직한 진짜 선비, 이 열정을 속으로 감싼 담담한 헌신, 그리고 어둠 속의 우리 모두에게 빛을 던졌던 조갑제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우리 사회 맨 앞자리에 오래오래 계셨으면 한다는 생각 말입니다"

 "조갑제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는 조갑제 선생님께서 이 나라와 이 사회 그리고 우리 국민을 위해 어떤 일을 하셨는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라며, "역사는 조갑제라는 이름을 선명히 기억할 것입니다"


전여옥, “역사는 조갑제를 기억할 것"


그러면 과연 조갑제는 어떻게 기억될까?

조갑제, “박지성 선수 한자 이름 알려면 일본 신문 봐야”

조갑제 "MBC 취소, 전교조 해체, 민노당 해산 해야"

조갑제 "李대통령, 공격 않고 수비만 해서 지지율 낮아"

조갑제 “어청수는 영웅, 박희태가 물러나야”

조갑제 “李대통령, '핵무기 개발' 폭탄선언 해야”

조갑제 “깽판 세력의 원조 盧, 무식의 극치” 맹비난

조갑제 "박태환 우승, 이승만·박정희 덕분"

조갑제 "한반도 깃발 안 보여 기분 좋았다"

조갑제 “KBS의 언론 자유는 조선·동아의 피와 땀이다”

조갑제 “MBC는 ‘좀비방송’…촛불좀비들의 발광”

조갑제 "촛불 주동세력, '미친소그룹' '광우파'라 부르자"

조갑제 "李대통령, 야당·좌익과 굴욕 소통"

조갑제 "촛불폭도에 쓸 무기, 최루탄·총도 있다"

조갑제 “박정희, 일제시대 배운 것을 애국 위해 썼다”

조갑제 "촛불시위, 포르노 영화관 데려간 격" 논란

조갑제 "MB, 국민에게 항복할 필요 없다"

조갑제 “싸가지 없는 시민들”

조갑제 “대한민국 국민 10%이상 김정일 세력”

조갑제 “6.15 사변은 김대중 노무현 일으켜”

조갑제 “10만원권엔 이승만, 5만원권에 박정희 넣어야”

조갑제 “일해공원 본받아 '박정희 공항', '이승만路'로 만들자”

조갑제, “노무현과 인간됨에서 차이” 아베 칭찬

조갑제 “친일보다 더 나쁜 건 친북”

조갑제 “핵무기 개발 대선공약으로 내걸 후보 없나”

조갑제 "김대중, 노무현은 좌익·사이비· 반역세력"

조갑제 “유엔사무총장 환호하는 대한민국, 이성 마비된 나라”

조갑제 "이완용선생, 역사상 가장 억울"

조갑제 "김정일 지령문 보내 민노당 지원했다"

조갑제 “박정희는 일류, 노무현은 삼류”

조갑제''盧 탄핵,대한민국 만세''글 올렸다 삭제

조갑제 “盧탄핵후 조순형을 대통령으로”


조갑제 님 덕분에 웃고 살지요^^

by Minus2 | 2008/10/21 02:35 | 기타 | 트랙백 | 덧글(2)

갈등

 
사실 무협지를 보다가 떠오른 생각이긴 하지만,

인류가 지성을 갖게 된 이래로 어느 시대를 불문하고 공통적으로 빚고 있는 갈등이 있다.

대표적으로 그리스 시대 낙서에 '버릇없는 요새 젊은이들' 이라고 적혀 있었다는 건 꽤나 유명한 얘기.
참으로 뻘짓이긴 하지만 시대를 뛰어넘은 이런 갈등들을 줄줄 나열해 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 싶다.

'인류가 존재하는 한 끝없이 서로 싸우게 될 것이다' 라는 확신을 주는 근거들은 제법 영감을 주지 않을려나...

물론 내 머리에 기름때가 좀 끼어 있는지라 즉흥적으로 포스팅 하는 지금 다 줄줄 적을순 없는 노릇이고
위키 서비스 마냥 조금씩 수정해 나가면 되는거지 뭐.
혹시나 가끔 들르는 분들중에 아 댓글 달지 않곤 견딜수 없군 하는 아이디어가 떠오른분이 있다면 물론 대 환영.
일단은...

- 구세대와 신세대의 갈등

- 가진자와 못 가진자의 갈등

- ...음...

by Minus2 | 2008/10/13 01:15 | 잡문 | 트랙백 | 덧글(2)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

 

바로 2주일의 시간을 비룡퀘에 투자한 일.

현재 내 바탕화면

월하비룡


비룡 한번 못타본 꼬꼬마들과 함께


대충 찍어도 간지가 줄줄...

비룡 아니면 진즉에 와우 접었다ㅠㅠ

by Minus2 | 2008/10/08 00:35 | 기타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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